혼자서 내 가슴만지고 꼭지돌리고 하는데 동생은 엄청 부드럽게 만지는거야 나 혼자할땐 클리가 닳도록 문댓는데..ㅋㅋ
계속하라고 하면서 동생이 가슴만지는데 동생이 말을 하려는데 머뭇머뭇 거리는거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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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언제나 팝콘티비와 함께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팝, 팝, 팝콘티비!
동생 때리면서 아니라고 막 그랫지. 동생이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웃으면서 놀리는거 덕분에 조금 긴장이 풀리더라..
연쇄살인을 저지르던 여성댄서가 경찰을 피하다가 자신의 아들을 찾는 소방수의 아들로 들어가고 같이 소방직을 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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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도 엄마아빠한테 말 안할테니 걱정하지 말라는 내용의 쪽지가 붙어있더라구,
프로그램 명 + 키워드 + 지역 + 이름 + 회차 + 일자(월 일) + 택배 주문 홈페이지
그러면서 옷안으로 손 넣을라 하길래 아예 후드티에서 양팔만 빼고 옷만 걸친상태로 동생한테 가슴 보여주면서 만지라하는데
동생은 로봉순 자고 있었고. 난 알겠다고 하고 동생방 가서 자는거 확인하고 내방가서 할까 걍 거실에서 할까 하다가
바지 벗으라 하니까 주섬 주섬 바지벗고 침대에 앉는데 나름 괜찮더라구 ㅋㅋ
그래서 난 속으로 내가 미친년이지 하면서 밥 먹는데 날 힐끔힐끔보는거 bj 가비 같아서 나도 의식안하는척 하고 밥먹고잇다가
연쇄살인을 저지르던 여성댄서가 경찰을 피하다가 자신의 아들을 찾는 소방수의 아들로 들어가고 같이 소방직을 수…